교육19 수학자 일생 궁금하시죠?수학의 신이라 불린 아르키메데스 아르키메데스의 업적 기원전 287년 아르키메데스는 시칠리아의 시라쿠사에서 천문학자 페이디아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알렉산드리아 시대의 수학자이며 기술자였다. 그는 시라쿠사의 왕 히에론 2세의 친척이었다. 그는 수학 물리학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둔 천재적인 과학자이자 수학자였다. 그의 이러한 면은 실생활에서도 잘 나타났다. 그는 평면 위에서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내부의 넓이를 구하였다. 곡면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부피를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을 발견하였다. 원의 넓이, 구의 겉넓이 등을 구하였다. 또한 평면도형을 회전하여 만들어지는 회전체의 부피도 구하였다. 그는 원주율(π)을 계산하는 방법을 연구해 원주율의 근삿값을 생각해 냈다. 또 제곱근의 근삿값을 찾는 방법도 고안해 냈다. 아르키메데스는.. 2023. 1. 17. 수학자 업적 찾으세요? 한개의 면과 한개의 모서리 뫼비우스띠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뫼비우스의 삶 아우구스트 페르디난트 뫼비우스(August Ferdinand Möbius) 독일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입니다. 1790.11.17에 독일의 슐포르타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위상수학에서 그의 연구중 한쪽 면만을 가진 2차원 곡면인 뫼비우스 띠로 유명하다. 뫼비우스의 아버지는 무용 교사였으며 뫼비우스가 3살일 때 죽었습니다. 뫼비우스는 13세까지 집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그는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803년에 슐포르타의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1809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그가 법학을 공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도 법학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법학을 만족하지 못하고 수학을 연구하였습니다. 뫼비우스는 자기가 하고 .. 2023. 1. 15. 궁금한 수학자들의 삶! 수학을 취미로 한 장난꾸러기 페르마 취미로 수학을 한 페르마 페르마 피에르 드 페르마는 160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교육 또한 충분하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수학적 재능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만 그는 수학을 재미로 취미로 즐겨했습니다. 페르마의 가족은 그가 나라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왕과 국민 사이에 탄원서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유능한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매우 정이 많고 예의 바른 유능한 공무원이었다고 기록에서는 전하고 있습니다. 이후 페르마는 법정에서 변호를 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전국에 흑사병이 유행을 하였습니다. 고위 관직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흑사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물론 페르마도 흑사병에 걸.. 2023. 1. 13. 수학자들의 업적 궁금하시죠? 단명한 비운의 천재수학자 아벨 아벨의 짧은 삶과 위대한 업적 닐스 헨리크 아벨은 1802년 노르웨이의 오슬로 근교 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1818세 때 아버지를 잃고 가난과 싸워야만 했습니다. 가난 속에서도. 아벨은 수학공부에 뜻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전체를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였습니다. 다행히 뒷날 아벨 전집을 편집한 스승 베른트 미카엘 홀름보에(Bernt Michael Holmboe)의 도움으로 크리스티아니아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19세 때에는 약 3세기 동안 해결되지 않고 어려운 문제로 남아 있던 55차 방정식의 대수학적으로 풀이가 불가능함을 증명하였습니다. 당시 1차부터 4차 방정식까지는 계수를 이용한 근의 공식이 있었습니다. 당시 수학자 가우스는 근이 존재함을 증명하.. 2023. 1. 12. 이전 1 2 3 4 5 다음